OFF-ROAD

from Doodle 2008/03/05 00:46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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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자가 외 길을 혼자 걷고있다.
이곳은 누구나 쉽게 다닐수있는 길이아니다.

차도 꺼려하는이길에
히치하이킹도, 수통의 물도 없는체로 그냥 걸어나아간다.

무엇에 대한 희망인가?
무엇이 나를 이토록만드는가?
무엇때문에 부딛혀 힘들어하는가?

대답은 의외로 쉽게 돌아와버린다

"단 한번의 인생에
 차타고가는 것 도, 수통에 물이 꽉 차여지는 것 도
어느 누구든 그리고 어떻게든 손을뻗으면 할 수 있는일이잖아
어서 이리와서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지않겠어?"

그래
나는 그런인생을 살고있다

누구도 나에게 fence를 쳐주지않는
나만의 독단적이고 모험과 도전이 꽉찬 나를 만들어가고있는 것 이다.

그리고 그것에 희망하며 그것에 내가 움직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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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0일 이제 서울로 올라간다.
나와 친구빼면 아무도 의지할곳이없다.

거기서 내가 무릎을 꼳꼳이피면서 일어서있어야하고
그리고 한쪽구석에 있는 작디작은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는 일부터 시작해야될 것 이다.

대구에서 있었던 출발은 그렇게 쉽지않았지만,
사후약방문이라 하였다
더 늦기전에 다시 펼쳐보이는 것 이다.

작은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서
너도 나도 모르게
V를 그리며 스카이다이빙을 하고있는 나를 꿈꾸며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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